베트남 유흥의 최고라고도 할 수 있는 에코걸은 호치민 여행시 즐길 수 있는 밤문화 가운데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길 정도로 여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홍등가라고 하면 부이비엔 거리와 리틀 재팬이라는 두 곳의 주요 지역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두 지역은 각각 전반적인 분위기와 인파, 시설 면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몰트 사이공 바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중심지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바입니다. 이곳은 국제적인 분위기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세련된 분위기에서 칵테일과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몇몇 로컬 가라오케들의 바가지 수법은 저에겐 통하지 않지만 호치민 가라오케가 처음이신 분들에겐 한인 가라오케 중에서 선택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호치민에서의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각 거리를 대표하는 아래의 명소들을 한 번씩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로컬 업소보다 시설 수준이나 이용 편의성이 높지만 비용이 다소 높은편으로 베트남 유흥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성비에 대한 장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호치민 블링블링 가라오케는 현재 동남아에서도 알아주고 가장 문의가 많이 오는 업소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수질이 좋아 블링블링은 안들린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리는 사람은 잘 없다.
시설도 첨단 조명 살균기와 모든 룸에 아쿠아 공기청정기가 설치하여 남다른 위생관리를 보여준다. 코로나 암흑기동안 고구려는 업소 보완과 리뉴얼로 손님 받을 준비를 하고있었다고한다.
호치민의 착석바는 크게 여행자거리, 파스퇴르, 레탄톤 세 지역에 나눠 있습니다
베트남 어디에서든 휴대폰을 들고 다니지 마세요. 스쿠터 운전자들은 흔히 휴대폰을 낚아채기 때문에 필히 주의해야 합니다.
호치민의 다양한 위치에서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마다 분위기와 메뉴가 조금씩 다르므로, 맥주와 음식을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겨우 내서 일년에 한번 오시는 click here 분들도 계시지만 한달에 두번 이상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호치민의 벤탄 시장, 다낭의 담 시장과 함께 유명한 야시장인 하노이 동쑤언 시장 또한 놓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호치민 나폴리 / 호치민 캣츠(뉴월드호텔) 같은 한국 텐카페 스타일의 가라오케는 나중에 따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돈 있으면 먼저 한번 가보든가)